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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간 겪은 정신병동 이야기3
사례연구 19 – 가성환각,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인가?
인카네이션
|
권영탁
|
2014-09-0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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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 19 – 가성환각,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인가?
사례연구 20 – 강박장애(강박신경증, Obsessive-Compulsive Disorder)와 망상장애(편집증, 망상증, Delusional Disorder, Paranoia)
사례연구 21 – 정신분열병은 한 가지 약물을 최소량으로 복용해야만 합니다
사례연구 22 – 71명째 건강한 아기 출생입니다
사례연구 23 – 최소 유지용량을 정하는 방법: 이 기쁜 소식(福音)을
사례연구 24 – 과용량의 복합처방 환자가 오면(재발을 오히려 감사히 여기신 부친)
사례연구 25 – 과용량 처방이 다반사인 이유는?(인격을 황폐화시키는 과용량)
사례연구 26 – 표적증상을 잘못 정하면 약물은 과용량으로 올라가고 치료는 실패한다
사례연구 27 – 장기간 지속된 극심한 조증상태(조울병에 대한 소고)
사례연구 28 – 전간
사례연구 29 – 몰린돈의 효과(과체중을 해결해가는 환우들)
사례연구 30 – 클로자핀의 항정신병 효과(정신병적인 증상들은 약물로 다 해결된다)
사례연구 31 – 잘못된 진단과 잘못된 평가(물 중독)의 연속
사례연구 32 – 퇴행의 시발점
사례연구 33 – 클로자핀은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단독으로 처방을 내어야 한다(18년간 환청과의 대화)
사례연구 34 – 단기입원(주치의는 환자에게 진정 빛나는 스타가 되어야만 한다)
사례연구 35 – 로나센(lonasen=blonanserin)의 식욕억제 부작용
사례연구 36 - identity crisis(자아정체감 장애) - 반의 반도 못 이루었다
사례연구 37 - identity crisis - 자청한 정신분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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