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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예방과 치료

“성경적 은유로 말하자면, 어두운 밤의 경험은 광야 여정에 비유될 수 있다. 바르게 대처한다면, 우리는 어두운 밤을 거치면서 변화와 새로운 정체감, 새로운 방향, 그리고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 여타의 모든 고통이 그러하듯, 우울증의 몇 가지 되지 않는 장점 중 하나는 우울증이 의미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본문에서
“성경적 은유로 말하자면, 어두운 밤의 경험은 광야 여정에 비유될 수 있다. 바르게 대처한다면, 우리는 어두운 밤을 거치면서 변화와 새로운 정체감, 새로운 방향, 그리고 소망을 발견할 수 있다. 여타의 모든 고통이 그러하듯, 우울증의 몇 가지 되지 않는 장점 중 하나는 우울증이 의미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본문에서
정동섭 박사는 침례신학대학원에서 구원파의 이단성에 대한 연구로 기독교교육학 석사학위(MRE)를 받았으며,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 석사(MA/CP)와 가정사역 전공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로 18년간 재직한 후, 2014년까지 한동대 교육대학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www.frri.org)으로 부부관계와 부모자녀관계를 강화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캐나다 VIEW대학원 교수로 한세대, 총신대, 하이패밀리, 고양상담코칭센터, 열방대학 등에서 기독교 상담과 가정생활을 가르치고 있다.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부부연합의 축복」, ,「자존감 세우기」,「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려면」, 「부부성숙의 비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15권의 저서가 있으며, 「모험으로 사는 인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상한 마음으로부터의 자유」, 「아버지 품에 안기다」, 「크리스천 코칭」,「자녀를 위한 기질플러스」, 「상담과 심리치료」「결혼 클리닉」을 비롯해 50여권의 역서가 있다.
한국가정사역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감독회원, 기독교가족상담협회 지도감독,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로 있으며,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신성회 독서상담실 대표로 있는 이영애 사모와의 사이에 두 아들과 두 명의 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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