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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는 길, 함께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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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일반
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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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문가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이번에는 배낭을 둘러매고 탁발을 감행하며 48일간 국토를 순례했다. 단지 길이 이끄는 대로 푸르른 산하(山河)를 누비고 두 발이 부르트기까지 종일 걷기도 하며 그 여정중에 마주한 풍경들과 깊이 조우하고 그곳에서 느낀 감동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책 제목 “홀로 걷는 길, 함께 걷는 길”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48일간의 결코 짧지 않은 이 여정은 저자 홀로 걷는 길이었지만 그의 발길 닿는 곳곳마다 반겨주는 이들이 있어 결코 외롭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목회자인 저자가 영원한 ‘길’ 되신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체험하는 영적순례의 여정이기도 했다. 저자는 하루의 여정을 마칠 무렵이면 매일 그날 밟은 지역을 위해 기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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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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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여행 첫째 날(2009. 12. 21) 기적의 현장, 한강을 걸으면서
순례여행 둘째 날(2009. 12. 22) 역사의 숨결이 배어있는 강화도
순례여행 셋째 날(2009. 12. 23) 인천의 월미도와 맥아더
순례여행 넷째 날(2009. 12. 24) 안산 시화호를 바라보면서
순례여행 다섯째 날(2009. 12. 25) 진토리교회에서 보낸 성탄절
순례여행 여섯째 날(2009. 12. 26) 남양방조제를 넘어서 평택으로
순례여행 일곱째 날(2009. 12. 27) 같은 호수의 두 이름, 평택호와 아산호
순례여행 여덟째 날(2009. 12. 28) 삽교방조제를 건너면서
순례여행 아홉 번째 날(2009. 12. 29) 서산으로 가는 길
순례여행 열 번째 날(2009. 12. 30) 서산에서 태안으로
순례여행 열한 번째 날(2009. 12. 31) 안면도에서 보낸 2009년 마지막 날
순례여행 열두 번째 날(2010. 1. 1) 영목항에서 배를 타고 보령으로
순례여행 열세 번째 날(2010. 1. 2) 아름다운 생태의 보고(寶庫) 서천
순례여행 열네 번째 날(2010. 1. 3) 금강하구둑을 건너 충청도에서 전라도로
순례여행 열다섯 번째 날(2010. 1. 4) 군산에서 익산으로
순례여행 열여섯 번째 날(2010. 1. 5) 봉동에서의 아름다운 만남
순례여행 열일곱 번째 날(2010. 1. 6) 향토문화의 보고 전주
순례여행 열여덟 번째 날(2010. 1. 7) 옥정호의 아름다운 예수공동체
순례여행 열아홉 번째 날(2010. 1. 8) 전북순창에서 전남곡성으로
순례여행 스무 번째 날(2010. 1. 9)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순례여행 스물한 번째 날(2010. 1. 10) 담양에서 빛고을 광주로
순례여행 스물두 번째 날(2010. 1. 11) 역사의 현장에서 전남 장성으로
순례여행 스물세 번째 날(2010. 1. 12) 장성 한마음학교에서 영광으로
순례여행 스물네 번째 날(2010. 1. 13) 눈을 밟으며 영광에서 함평으로
순례여행 스물다섯 번째 날(2010. 1. 14) 증도의 문준경 순교자님
순례여행 스물여섯 번째 날(2010. 1. 15) 목포의 눈물과 평화의 광장
순례여행 스물일곱 번째 날(2010. 1. 16) 예술의 혼이 담긴 진도
순례여행 스물여덟 번째 날(2010. 1. 17.) 해남 땅끝마음에서 완도군의 보길도로
순례여행 스물아홉 번째 날(2010. 1. 18.) 보길도의 일출의 감동을 안고 완도로
순례여행 서른번째 날(2010. 1. 19) 강진에서 만난 시인, 영랑 김윤식
순례여행 서른한 번째 날(2010. 1. 20) 엄천교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순례여행 서른두 번째 날(2010. 1. 21) 영주노회에서 만난 목회자들
순례여행 서른세 번째 날(2010. 1. 22) 아내와 함께 보낸 하루
순례여행 서른네 번째 날(2010. 1. 23) 35년 만에 아들과 함께 찾은 소록도
순례여행 서른다섯 번째 날(2010. 1. 24) 거금도의 바닷가를 거닐면서
순례여행 서른여섯 번째 날(2010. 1. 25) 자랑스러운 나로호 우주발사대
순례여행 서른일곱 번째 날(2010. 1. 26) 손양원목사의 숨결, 여수애양원
순례여행 서른여덟 번째 날(2010. 1. 27) 남해대교를 지나 남해군 상주면으로
순례여행 서른아홉 번째 날(2010. 1. 28) 삼천포대교를 지나 고성군 덕선교회로
순례여행 마흔 번째 날(2010. 1. 29) 마산의 사랑샘공동체에서
순례여행 마흔한 번째 날(2010. 1. 30) 경남 진해 드림로드를 걸으면서
순례여행 마흔두 번째 날(2010. 1. 31) 녹산사랑의교회에서 부산으로
순례여행 마흔세 번째 날(2010. 2. 1)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창대교회로
순례여행 마흔 네 번째 날(2010. 2. 2) 간절곶의 아름다운 일몰
순례여행 마흔다섯 번째 날(2010. 2. 3) 진하해수욕장에서 울산가는 길
순례여행 마흔여섯 번째 날(2010. 2. 4) 천년의 고도 경주를 향해서
순례여행 마흔일곱 번째 날(2010. 2. 5) 경주에서 포항가는 길
순례여행 마흔여덟 번째 날(2010. 2. 6) 한반도의 동쪽끝 호미곶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가족치유상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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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문가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이번에는 배낭을 둘러매고 탁발을 감행하며 48일간 국토를 순례했다. 단지 길이 이끄는 대로 푸르른 산하(山河)를 누비고 두 발이 부르트기까지 종일 걷기도 하며 그 여정중에 마주한 풍경들과 깊이 조우하고 그곳에서 느낀 감동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책 제목 “홀로 걷는 길, 함께 걷는 길”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48일간의 결코 짧지 않은 이 여정은 저자 홀로 걷는 길이었지만 그의 발길 닿는 곳곳마다 반겨주는 이들이 있어 결코 외롭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목회자인 저자가 영원한 ‘길’ 되신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체험하는 영적순례의 여정이기도 했다. 저자는 하루의 여정을 마칠 무렵이면 매일 그날 밟은 지역을 위해 기도로 마무리했다. 그 지역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감사의 고백을 드린 것이다.
48일간의 국토순례 여행, 마음은 있지만 누구나 쉽게 실행하기 힘든 그 여정길 동안 저자는 이 나라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더 깊이 품게 되었다. 그 감동과 여운을 이 글을 읽는 독자들 또한 동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영근 목사는 고려대, 장신대 신대원(79기), 프린스턴신학교(목회상담학), 뉴욕신학교(노인상담학), 하와이열방대(치유상담), 한남대(기독교상담학)에서 공부했다. 경남 함양군에서 엄천교회를 개척했고 경남 창원에서 녹산사랑의교회를 담임목회했다.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섬겼다. 현재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 있는 가족치유상담연구원의 원장과 동숭교회 협동(상담)목사로 섬기며 장신대에서 강의한다. 저서로는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띄우는 사랑의 편지>, <마음치유, 가족치유>, <쓴뿌리치유>, <전인치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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